청주 KB는 지난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94-69로 꺾었다.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가 조금전 BNK를 완파하고 하나은행의 추격을 뿌리치며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KB스타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날. 가장 돋보였던 이는 역시 박지수(28, 193cm)였다. 박지수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 24분 43초만 뛰고도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펄펄 날았다.
정규리그 우승을 힘겹게 따냈기 때문일까. 김완수 감독이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스타즈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원정경기에서 94-69로 승리했다.
청주 KB스타즈가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KB스타즈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서 부산 BNK 썸을 94-69로 꺾고 정규리그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 KB가 다시 한번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국보급 센터'' 박지수(27)의 존재였다. 밑의 든든한 기둥이 중심을 잡자 주변 선수들의 잠재력이 폭발하며 강력한 삼각편대를 이뤘고, 이는 곧 승부처마다 빛을 발한 무서운 뒷심과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