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가 다시 한번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국보급 센터'' 박지수(27)의 존재였다. 밑의 든든한 기둥이 중심을 잡자 주변 선수들의 잠재력이 폭발하며 강력한 삼각편대를 이뤘고, 이는 곧 승부처마다 빛을 발한 무서운 뒷심과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정규리그 경기 중 가장 만족스럽다” (김완수 KB 감독) ""신장 차이 때문에, 골밑 득점을 너무 쉽게 내줬다” (박정은 BNK 감독) 청주 KB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94-69로 꺾었다.
김소니아(177cm, F)를 포함한 BNK 선수들이 한계를 드러냈다. 부산 BNK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청주 KB에 69-94로 졌다. 13승 17패로 2025~2026 정규리그를 마쳤다.
정규리그의 최종 승자는 KB스타즈였다. 하나은행의 통산 첫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잠재웠다. 청주 KB스타즈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원정경기에서 94-69 완승을 따냇다.
KB가 ‘2025~2026 정규리그’를 제패했다. 청주 KB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94-69로 꺾었다.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가 리그 최종전서 승전고를 울리며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구단 통산 6번째 우승이다. KB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부산 BNK를 94-69로 완벽히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