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는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부름을 받으며 WKBL에 입성했다. 빠른 스피드와 쏠쏠한 공격력으로 우리은행 앞선에 힘을 보탰다.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23분 51초를 뛰며 6.4점 2.3리바운드 3.0어시스트 1.5스틸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청주 KB의 원투펀치는 2021~2022시즌부터 박지수(196cm, C)와 강이슬(180cm, F)이었다. KB의 공수 움직임은 두 선수에게 주로 맞춰져 있었다. KB를 상대하는 팀도 두 선수의 공수 움직임에 많이 집중한다.
클럽하우스인 충남 천안시의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진행 중인 비시즌 훈련에는 해외리그 출전 중인 아시아쿼터 알렉시스 파나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일부 재활 선수들을 제외하면 코트에서 스킬 훈련을 진행했다.
이가현은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180cm의 포워드다. 첫 시즌에는 11경기에 출전하면서 많은 시간을 뛰진 못했다. 프로에 맞춰 몸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했고 시즌 막바지 작은 무릎 부상이 찾아오기도 했다.
허예은(165cm, G)은 2023~2024시즌에 도약했다. 우선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에 출전했고, 경기당 30분 57초 동안 11.17점 6.2어시스트 4.7리바운드(공격 1.2)에 1.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KB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노구치가 신한은행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5월 선수단 소집 이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아시아쿼터 노구치 사쿠라의 영입을 발표했다. 올 시즌 전체적으로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레벨이 높아졌다는 평가 속에 노구치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