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우승에 기여한 뒤 FA자격을 얻은 박지현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국내 구단과 계약하지 않고 WNBA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질랜드, 스페인(2부) 등을 거치면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보도지료를 통해 전주원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무려 14년 동안 이어졌던 위성우 감독 체제가 막을 내리며 전주원 감독 시대가 새롭게 시작됐다.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한발 물러서 우리은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잡아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챔피언 결정전까지 단 1승만 남겨둔 가운데, 4차전에서 기세를 이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반등에 성공했다. 5년 전 4위의 기적을 썼던 삼성생명은 이제 3위의 기적을 꿈꾼다.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부천 하나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70-68로 승리했다.
여자 프로농구단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7시 하나은행을 상대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4차전을 맞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의 관객에게 매일유업 피크닉 젤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