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밖에서는 선배들에게 ''귀요미'' 소리를 들을 정도지만, 경기장에서는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2년 차 빅맨 김도연(20·부산 BNK 썸)이 점점 프로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김도연은 올해 팀의 7경기 중 6경기에 출전, 평균 15분 21초를 소화하며 2.8득점 3.2리바운드 0.2어시스트 0.7블록을 기록 중이다.
겨울이 참 길었다. 하지만 길었던 만큼 더 많은 것을 보고, 내려놓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시간도 됐다.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상처 사이로 새로운 꽃이 피기 시작했다. 유승희(31, 175cm)가 다시 피어나기까지의 여정을 조심스레 들여다봤다. (인터뷰는 11월 5일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했지만 올해 2년 차 징크스를 겪고 있는 ''아산 MJ'' 이민지의 외곽포가 마침내 깨어났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9-54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우리WON의 시즌 첫 연승과 탈꼴찌에 기여한 2년차 가드 이민지(19)가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는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홈경기를 59-54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2라운드 들어와서 경기를 할수록 나아지는 거 같아 다행이다.
유승희(31, 175cm)가 오자 우리은행도 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맞대결. 경기 전 위성우 감독은 깜짝 소식 하나를 전했다.
우리은행이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9-54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