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절실한 마음을 알아준 것 같다."" 아산 우리은행의 신임 사령탑 전주원(54) 감독이 ''영입생'' 강이슬(32)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달부터 우리은행을 이끌고 있는 전 감독에게 부임 첫 해 ''초대박 선물''이 주어졌다.
8일 우리은행과 4년 연봉 총액4억2000만원에 계약한 강이슬 우리은행의 7대 사령탑에 선임된 전주원 감독이 최고의 부임 선물을 받았다. 우리은행 우리WON 구단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A 포워드 강이슬과 계약 기간 4년, 연봉 총액 4억2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대표 슈터인 강이슬(32·1m80㎝)이 최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뒤 아산 우리은행으로 깜짝 이적했다. 박지수, 허예은 등과 함께 ''청주 KB 왕조''를 이끌었던 선수로 농구계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끈질긴 구애 끝에 국가대표 슈터인 FA 강이슬을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우리은행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FA 최대어 박지수의 행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국 달리는 농구, 높은 에너지레벨뿐이다. 하프코트를 4초 안에 넘어가는 훈련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웃음)."" 광주대학교는 8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9-67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 정식 선수가 됐습니다. 박지현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오늘(8일) ""박지현이 WNBA LA 스팍스의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