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15위)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막스 슈멜링 할레에서 열린 프랑스(FIBA 랭킹 2위)와의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농구 월드컵 B조 맞대결에서 69-95로 패했다.
때론 값비싼 물건보다 정성 담긴 선물이 더 값어치가 있는 법. 김완수 감독이 만 40대에 받은 마지막 생일 선물이 꼭 그랬다. 지난달 28일, 김완수 감독은 2026 윌리엄 존스컵을 치르기 위해 방문한 대만에서 만 49세 생일을 맞았다.
이해란이 월드컵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B조 예선 1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99-81로 이겼다. 여러 선수들이 힘을 합치며 화력이 폭발한 가운데 이해란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3년 만에 나온 대졸 지명자로, 무대 위에서 펑펑 울었던 박지수(부산 BNK 썸). 불과 한 달 전 열린 퓨처스리그까지 뛰었던 박지수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제2의 농구 인생을 찾아 나선다.
강이슬이 펄펄 날았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B조 예선 1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99-81로 이겼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여랑이가 포효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99-81, 18점차 대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