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훈련 대상자 13인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1일 제4차 성인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3인을 확정했다.
최이샘을 영입한 BNK가 WKBL판 슈퍼팀을 만들었다. 21일 부산 BNK썸과 인천 신한은행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한은행 포워드 최이샘이 BNK로 이적했고, 신한은행은 BNK 가드 심수현과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수석코치로 일본 프로팀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야부치 나츠미를 선임했다. 야부치 수석코치는 일본 프로팀 후지쯔(2012~2014), 히타치(2015~2020) 감독과 일본 U16 대표팀(2021) 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내용은 이랬다. 신한은행은 최이샘(182cm, F)을 BNK에 내주고, BNK는 심수현(170cm, G)과 2026~2027 WKBL 신인 드래프트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으로 보냈다. 이로써 BNK는 ‘안혜지-이소희-박혜진-김소니아-최이샘’으로 이뤄진 ‘슈퍼 라인업’을 구축했다.
부산 BNK가 마침내 ''슈퍼팀''을 완성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리그 최고 수준의 포워드 최이샘(32)을 전격 영입했다. BNK는 21일 구단 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대가로 BNK는 유망주 가드 심수현(23)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내주기로 했다.
이번 시즌 로테이션에서 약점을 드러냈던 부산 BNK 썸이 뎁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국가대표 포워드를 영입했다. BNK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1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