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전에서 51-44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우리은행 우리WON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점프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원정경기서 51-44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김단비를 중심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후반부터 수비 집중력이 살아나며 흐름을 가져왔다. 삼성생명의 추격이 거셌던 3쿼터에도 골밑에서의 우위를 가져가며 흐름을 주도했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도연은 1쿼터 4분 20여 초를 남긴 시점에서 박지수의 투입과 함께 코트에 들어왔다. 매치에서 우위에 있었다고는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김도연은 특유의 힘으로 박지수와 대등한 싸움을 펼쳤다. 이에 박지수가 포스트업을 시도하다 밖으로 다시 볼을 빼는 장면도 몇 차례 나왔다.
통산 601경기 출장으로 여자프로농구(WKBL) 새 역사를 작성한 부천 하나은행 포워드 김정은(38·1m 79㎝)이 ""더 많이 뛰고 싶다""고 했다. 김정은은 지난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쿼터 종료 4분 12초 전 교체로 코트를 밟았다.
청주 KB스타즈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2023~2024시즌 해외 무대(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를 경험하고 돌아온 ‘국보 센터’ 박지수(27·193㎝)가 복귀한 게 결정적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