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활약했던 빅맨 미마 루이의 새로운 행선지는 NBL1이었다. NBL1 준달럽 울브스는 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루이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와 더불어 루이의 커리어도 간략하게 다뤘다.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열세를 안고 있지만, 단기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특히 이번 시즌 하나은행에 강했던 이해란(182cm, F)의 활약 여부가 시리즈 첫 경기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 우위를 점한 KB. 그 중심에는 49득점을 합작한 허강박 트리오가 있었다. 강이슬이 외곽에서 부진했지만, 골밑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허예은과 박지수는 자신들이 왜 리그 최강 콤비인지 보란 듯이 증명하기도 했다.
청주 KB는 지난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3-46으로 꺾었다. ‘2025~2026 정규리그 우승 팀’의 위용을 또 한 번 보여줬다.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39·180㎝)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마무리되면 코트와 작별을 고한다. WKBL 정규리그 통산 최다 620경기에 출전한 그는 9일 부천체육관서 시작하는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6패)과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앞두고 있다
허예은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KB스타즈의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청주 KB스타즈 허예은(24,165cm)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8분 4초를 소화하며 1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73-46)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