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에도 한 번도 달지 못했던 태극마크를 마침내 가슴에 붙이게 됐다. 김정은(부산 BNK 썸)이 팀 내 수많은 대표팀 선수들과 만나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5월 19일,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 아시안게임의 3X3 농구 남녀 국가대표팀 각 4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시아 쿼터 선수 구성을 마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스나가와 나츠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이이지마 사키와 재계약에 성공한 하나은행은 나츠키를 데려오며 2인 체제를 완성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여자프로농구(WKBL)의 슈퍼스타가 됐다. ''파이널 MVP'' 허예은(청주 KB스타즈)이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지고 나왔다. 허예은은 2025-2026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30경기 전 게임에 출전해 평균 33분 33초를 소화한 그는 11.6득점 6.7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청주 KB는 2025~2026시즌에 ‘통합 V3’를 차지했다. 컨트롤 타워인 박지수(198cm, C)가 발목 부상으로 결정했음에도, KB는 대업을 완성했다. 그렇기 때문에, KB 농구단 구성원 모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한은행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분주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올해 FA 재계약을 체결한 김진영 또한 마찬가지. FA를 겪으면서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낸 김진영은 최윤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같이 동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아시아쿼터 선수인 사카이 사라(165cm, G)도 힘을 실었다. 사라는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선발된 선수. 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지명자 중 가드 최대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