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19년 1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5명, 대학 선수 9명, 실업 선수 3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4위를 노리는 한 팀과 2위를 쫓으려는 한 팀이 만난다. OK저축은행은 5승 10패로 5위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8승 7패로 3위에 올라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경기에 KEB하나은행에 거짓말 같은 역전패를 내줬다. OK저축은행도 KB스타즈에게 대패를 당했다. 좋지 못한 분위기의 양 팀은 승리가 절실하다.
""(강)아정 언니가 돌아왔을 때 느낄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었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11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날 박지수의 활약 속에 신한은행을 50-34로 꺾은 KB스타즈는 2연승으로 11승 5패가 됐다.
""염윤아 언니가 팀에 온 것이 나에게는 플러스다."" 청주 KB스타즈 심성영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심성영의 활약 속에 신한은행을 50-34로 꺾은 KB스타즈는 2연승으로 11승 5패가 됐다.
2연승을 달린 청주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이 1위 우리은행전 각오를 전했다. 국민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50-3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 뒤 2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상승곡선을 그리며 분위기를 탔다. 승리를 거뒀지만 찜찜한 승리였다. 수비는 그런대로 됐지만 공격적인 부분이 잘 풀리지 않았다.
인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무기력한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신한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34-50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신한은행은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가져가지 못했다. 또한 신한은행이 기록한 34점은 WKBL 출범 후 역대 최저 득점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