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는 31일(한국시간) 박지현을 비롯해 천밍링, 리위안(이상 중국), 이시하라 유즈카, 토도 나나코(이상 일본), 알렉산드라 파울러(호주) 6명을 집중 조명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30일 U19 여자농구월드컵에 나선 아시아 4개 팀의 대표 선수들을 소개했다. 알렉산드라 파울러(호주), 첸밍링, 리유안(이상 중국), 유주카 이시하라, 나나코 토도(이상 일본) 등이 그 주인공. 이어 이들이 2019 여자농구 아시안컵에 출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은 그야말로 악몽과도 같은 시즌을 보냈다. 시즌 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했던 나탈리 어천와의 합류가 불발되면서 시작부터 꼬인 신한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6승 29패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국민은행은 24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3일 출국했다. 미쓰비시 전기(일본), 대만 국가대표 A·B팀, 뉴질랜드, 필리핀 국가대표가 출전해 풀리그로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2승 3패를 기록, 4위로 마감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여자농구 대표팀은 28일 태국 방콕 유스 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U19여자농구 월드컵 마지막 날 9-10위 순위 결정전에서 73-66으로 유럽의 강호 헝가리를 꺾고 최종 순위 9위로 대회를 마쳤다.
WNBA에 출전 중인 박지수와 강아정, 김진영, 김가은(이상 재활) 등의 공백에도 분전한 KB스타즈가 존스컵을 4위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