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겠지만, 목표는 봄 농구로 하겠습니다."" 새로 창단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사령탑을 맡은 유영주 감독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BNK는 24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다음 시즌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유영주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정식 구단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포했다.
""휴가를 더 받을 만큼 힘들지도 않았고, 저는 아직 그런 대우를 받기에 한참 모자란 선수에요."" 5, 12, 24. 지난 2016-17시즌부터 직전 시즌까지 3년간 청주 KB스타즈 김민정의 출전 시간은 해마다 배로 늘었다. 늘어난 것은 출전 시간뿐이 아니다. 0.6점, 3.1점, 6.2점. 김민정의 평균 득점은 출전 시간보다 더 가파른 상
WKBL의 외국인 선수 선발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구단 감독과 관계자들은 미국을 직접 방문해 WNBA에서 활약 중인 후보군의 선수들을 이미 살펴봤거나, 여전히 관찰하며 고민 중에 있다. 이러한 각 구단의 고민은 외국인 선수 선발회 당일까지도 계속 될 전망이다. 예년보다 A급 자원이 적을 뿐 아니라, 리그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준척급 선수도 이전보다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관계자 대부분의 평가다다. 지원자들의 수준은 물론 선수층도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 그나마 우선순위로 낙점해 둔 선수들이 드래프트 직전, 지원을 철회하는 경우도 매년 있어왔기에, 선수 선발을 앞둔 구단들의 머리
“최선을 다해 즐기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U19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18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U19 태국 여자농구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디뎠다. 기말고사 준비로 불참한 박인아(부산대)를 제외한 모든 선수단이 참석해 소집 및 첫 훈련을 진행했다.
“프로에 먼저 간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 18일 첫 소집한 U19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박지현과 함께 팀의 중추 역할을 맡은 이소희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이소희는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현 BNK 썸)의 당찬 신인으로 활약하며 다음을 기대케 했다. 박수호 감독은 대표팀 선발에 앞서 이소희의 존재감을 잊지 않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열리는 태국 U19 여자농구월드컵 멤버로 선발했다. 이소희는 “친한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다(웃음). 월드컵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재밌게 운동할 생각에 너무 즐겁다”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