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2020-2021시즌 WKBL의 개막일은 10월 9일. 벌써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때문에 6개 구단들은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습경기에 나선 배혜윤이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8일과 9일 부산은행 연수원 내 훈련체육관을 찾아 부산 BNK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아산 우리은행은 이재원 트레이너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 대학교 때까지 엘리트 선수를 했던 이재원 트레이너는 2019~2020 시즌 르샨다 그레이의 훈련 파트너로 활약했다. 르샨다 그레이와 몸싸움하는데 주력했다.
부산 BNK는 지난 8일과 9일 부산은행 연수원 내 훈련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불러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양 팀 모두 몸을 끌어올리고 있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고, 지난 시즌 팀을 이끌던 BEST5들이 모두 코트를 밟았다.
이훈재 감독은 ""작년에도 했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긴 촬영이 힘들지만 선수 모두가 프로로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 좋다""며 ""프로필 촬영을 하니 `벌써 시즌이 시작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천 하나원큐가 지난 10일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경기로 2020-2021시즌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했다. 오랜만의 연습경기에서 승리한 가운데, 이날 승리에 눈길이 갔던 선수 중 한 명은 바로 신지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