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소속인 박지현(183cm, G)은 지난 8월 12일 큰 부상을 당했다. 팀 훈련 도중 코뼈 부상을 당했다. 진단 결과는 골절. 박지현은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부천 하나원큐는 10일 인천 서구 글로벌 캠퍼스에서 벌어진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경기. 부상 중인 염윤아를 제외한 베스트 멤버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웃은 팀은 하나원큐였다. 3쿼터부터 리드를 크게 벌려가면서 승기를 잡았고, 막판까지 KB스타즈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80-67로 승리했다.
정예림은 ""고교 시절, 프로 언니들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나도 프로 유니폼을 입고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 드디어 그 순간이 왔는데 내가 정말 하나원큐 선수라는 걸 실감하게 됐다""고 즐거워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1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0-67로 승리했다. 박신자컵 이후 첫 연습경기에서 승리한 하나원큐는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 담금질을 이어가게 됐다.
강유림은 ""지난 시즌 프로 입단 후, 시즌 중간에 급하게 프로필 촬영을 했다.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아 빨리 바꾸고 싶어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그런데 비시즌 열심히 훈련하다 보니 벌써 프로필 촬영을 하는 날이 왔다""고 말했다.
부천 하나원큐 선수단은 11일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2020-2021시즌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가을 하늘 아래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