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미연(12점, 3점슛 4개)이었다.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 3점포 2방을 터트린 덕분에 하나원큐는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김미연이 안겨준 리드를 잘 지킨 하나원큐는 BNK의 추격을 저지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23일 인천 서구 글로벌캠퍼스 내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연습경기에서 72-66으로 이겼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고아라는 6득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양인영, 김미연 등 동생들이 뒤를 받치면서 하나원큐는 BNK의 추격을 뿌리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23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비시즌 연습경기에서 72-66로 이겼다. 빅맨들이 뒤를 받친 가운데, 고아라(6득점 18리바운드)의 공수 활약도 보탬이 됐다.
개막까지 채 20일도 남겨두지 않고 있는 WKBL의 6개 구단들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실전 감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프로팀간의 연습 경기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최근 신한은행의 연습 경기에서 긴 시간을 소화하고 있는 주축 선수들이다. 다른 팀들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평균 연령. 선수층이 두텁지 않아 주전 의존도가 높은 신한은행이 긴 시즌을 충분히 버텨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이유다.
1984년생. 2003년 드래프티. 여름리그-겨울리그 시절 포함, 21번의 시즌을 보낸 프로 18년차. 정규리그 총 508경기 출전. WKBL 정규리그 코트에 서 있었던 시간 총 14359분 5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