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우리은행 부임 직후 통합 6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역사를 썼던 위성우 감독. 그는 지난 시즌 WKBL 최초로 감독으로서 정규리그 200승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명장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수정은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센터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였다. 사실 이수정은 대학과 프로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농구로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탓에 대학 진학보다는 프로 진출에 무게 중심을 뒀다.
삼성생명과 BNK 모두 경기 초반에는 헤맸다. 공격자에게 유리한 파울 콜을 적응하지 못했다. 돌파 이후 슛 동작에서 손 쓰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파울 자유투를 많이 허용했다.
부산 BNK는 오는 8일과 9일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은행 연수원 내 BNK 훈련체육관에서 연습 경기를 펼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20-2021시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라 양 팀은 안전, 방역에 만전을 가하며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시간은 모두 오후 5시다.
박혜미는 2018년 12월 13일 신한은행에서 임의탈퇴선수로 공시됐고, 2019년 1월 24일 용인 삼성생명 소속이었던 강계리(현 하나원큐)와 맞트레이드됐다. 2019~2020 시즌 중반 선수 자격을 되찾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이명관(173cm, F)은 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가장 늦게 선발된 선수다. 3라운드 6순위(전체 18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막차를 탄 이명관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뽑혔다는 안도감에 한없이 울었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울음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