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는 지난 3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된 청주 KB스타즈와 연습경기에 1쿼터, 교체로 투입되어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다. 긴 시간을 출전하지는 않았고, 삼성생명은 KB에 77-95로 패했다.
김정은은 ""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가 없다. 외국인 선수와 함께 뛸 때는 국내 센터 자원이 없어도 괜찮았다. 골밑에서의 부담이 적었다. 올해는 다르다. 우리는 높이에 강점이 있는 팀이 아니다. 위기는 맞다. 그 어느 시즌보다 내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안다. 걱정이 많다. ''5㎝만 더 컸어도…''라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유일하게 벌어진 WKBL 프로팀 간의 연습경기에서 삼성생명이 KB에게 패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에게 77-95로 졌다.
주장 백지은은 ""매년 농구장에서 팬과 함께 출정식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하지만 랜선을 통해 체육관을 찾아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특별하고 좋았다""고 랜선 출정식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3일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20-2021시즌 랜선출정식을 개최했다. ‘랜선으로 ONTACT, 마음으로 CONTACT’라는 슬로건 하에 시작된 출정식은 박종민 장내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을 열였다.
부천 하나원큐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위로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기 종료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지 못했다. 때문에 하나원큐는 비시즌을 더욱 부지런하게 보냈고, 다시 봄 농구를 즐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