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7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이하 BNK)을 61-54로 꺾었다. 4연승 질주. 8승 3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7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이하 BNK)을 61-54로 꺾었다. 4연승 질주. 8승 3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김정은, 김소니아, 박지현으로 이뤄진 우리은행의 삼각편대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5연승을 질주하며 금융 라이벌 청주 KB국민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의 김정은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의 단독 선두 등극을 도왔다. 김정은(33, 180cm)이 활약한 우리은행은 7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서 부산 BNK를 61-54로 제압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이하 BNK)을 61-54로 꺾었다. 4연승 질주. 8승 3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부산 BNK 썸(이하 BNK)은 7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54-61로 졌다. 5연패. 하나원큐(3승 8패)와 공동 최하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