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이 승리에 미소 지었다. 국민은행은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개막전에서 68-59(20-20 23-6 10-18 15-1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한 아픔을 앙갚음한 국민은행이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생명은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과 개막전에서 59-68(20-20 6-23 18-10 15-15)로 패했다.
여자프로농구 1강으로 꼽히는 청주 KB국민은행이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KB국민은행은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강이슬, 박지수를 앞세워 삼성생명에 68&\#8211\;59 승리를 거뒀다.
베일에 싸였던 박지수(23)·강이슬(27) 듀오의 위력은 강력했다. 시즌 첫 경기부터 막강한 위용을 과시하며, 청주 국민은행의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도전에 힘찬 첫 걸음을 뗐다.
""우리는 다시 도전하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은 이미 끝났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말에 고개를 가로 저었다. 챔피언보다는 도전자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강유림(175cm, F)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여자프로농구는 24일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2021-2022시즌을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