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8월 휴일에 있을 일본팀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개방해 팬들을 초청한다. 해당 경기 일정은 8월 15일(화) 오후 4시 토카이 대학교 전, 8월 19일(토) 오전 11시 후지쯔 전으로 경기 1시간 전부터 입장 및 주차가 가능하다.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의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호주, 필리핀 등 4개국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부산 BNK썸은 6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국가대표 B팀과의 2차전에서 77-65로 승리했다. 진안은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는 5반칙 퇴장으로 물러났으나, 이날은 더블더블(19점 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활약을 뽐냈다.
대만에서 귀화한 여자농구 부산 BNK 센터 진안(27)의 어머니가 7일 진안을 응원하는 한국 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BNK는 지난 5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했다.
대만 출신인 진안은 2013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한국으로 와서 귀화 후 수원여고에 입학했고 BNK에서 뛰게 됐다. BNK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자격으로 한국을 대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3 윌리엄 존스컵에 참가하게 됐고, 진안은 고향에서 국제대회에 나서게됐다.
기온은 분명 한국보다는 낮은데, 야외로 나가는 순간 온몸을 휘감는 습도와 찝찝함은 절로 사람을 투덜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