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된 기량을 보여주고 싶다” 부천 하나원큐는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3명의 신인을 선발했다. 중심은 박진영(178cm, G)이었다. 박진영은 전체 2순위로 선발된 다재다능한 선수. 그러나 박진영은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간절함이 더 커졌다. 독기를 더 품겠다” 부천 하나원큐는 2021~2022 시즌을 5승 25패로 마쳤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팀을 이끌었던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과 김도수 수석코치, 백지은 수석코치는 팀을 떠났다.
1·2차전에서 이란 대표팀과 대만 국가대표 상비군급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B팀을 이긴 뒤 3차전에서 일본 샹송화장품에 패했던 BNK는 이날 승리로 3승 1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3위를 확보했다.
이다연(175cm, F)은 2020~2021시즌 데뷔해 2022~2023시즌까지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데뷔 후 통산 출전 경기는 30경기에 불과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딱 한 경기만 출전했다. 커리어 평균 기록은 2.7점 1.1리바운드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 썸은 8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농구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과 제42회 윌리엄존스컵농구대회 여자부 4차전에서 이소희의 19점·4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65-59로 이겼다. 전날 일본 샹송화장품전 패배의 아픔을 지운 BNK는 3승1패를 마크하며 최소 3위를 확보했다.
“다재다능한 선수들에게 눈이 많이 간다” 2014~2015시즌 데뷔한 김진영(176cm, F)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부산 BNK에 합류했다. 이적 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고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김진영은 만족하지 않았다.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