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정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지난 14일부터 선수단을 재소집,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상태. 남은 기간은 국내 훈련과 박신자컵 출전을 통해 시즌 준비를 계속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선수단이 2023-2024시즌을 위한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18일 신한은행이 사용하고 있는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는 2023-2024시즌에 대비한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은 이른 오전부터 진행됐다. 이날 하루만큼은 선수들 모두 훈련의 피로를 잊고 누구보다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박성진의 목표는 단순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박성진(185cm, C)은 지난 2022~2023시즌 WKBL 신인선수선발회 1라운드 3순위로 부산 BNK에 뽑혔다. 높은 순번이었지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13경기 출전해 평균 3분 14초를 뛰는 데 그쳤다.
BNK는 지난 5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42회 존스컵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존스컵 전부터 박정은 BNK 감독은 “우리 팀에게 존스컵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야 하고 주축 선수들과 합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제 대회니 성적도 중요하다. 해야 할 것이 정말 많다”라며 존스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입장권 예매를 18일 오전 11시 WKBL 앱에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일본의 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더 높다. 우리는 (김)소니아 없이 경기를 치렀다. 평균 20점이 빠진 것이다.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김)진영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