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이대는 15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벌어진 용인 삼성생명과의 연습경기에서 66-74로 졌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도카이대에 유독 돋보이는 한 명이 있었다. 단신 가드 모리구치 아카네. 지난 시즌 고양 데이원에서 뛰었던 아시아쿼터 모리구치 히사시의 동생이며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을 갖춘 팀 내 에이스다.
삼성생명 최초 공개 연습경기는 성공적이었다. 15일 용인 삼성생명은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일본 도카이대와의 연습경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WKBL 구단은 보통 오프시즌에 진행하는 연습경기를 팬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팬들은 연습경기를 뛰는 모습이나 결과가 궁금해도 구단 소셜미디어에 관련 내용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인생에는 숱한 포인트들이 존재한다. 숱한 포인트들이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바꾼다.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에 매우 중요하다. 로 선수들은 더 그렇다. 트레이드와 FA(자유계약), 부상 등 다양한 요소가 선수 인생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화에 더 잘 대처해야 한다.
“최고참이지만 귀엽다고 해야 할까.” 삼천포여고 출신 박진영(19, 178cm)은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의 부름을 받았다. 높은 순번이었지만, 발목 부상 탓에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14경기를 소화했으며 평균 6분 26초 1.2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약 11일간의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자체 훈련에 임하다 8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팀과의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덴소 아이리스와 2경기를 가졌고 주중에는 양정중과 연습경기를 갖기도 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A급 선수가 있다. 그러나 커리어 하이는 순식간에 날아갔다. 자존감 또한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마음을 더 독하게 먹었다. 목표는 하나. 예전보다 더 높은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아산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긴 유승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