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부터 해야 한다” 성혜경(178cm, G)을 지도했던 박민혜 선일여고 코치는 “리더십을 지녔고, 묵묵히 철저히 노력하는 선수다. 다른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선수”라며 성혜경의 훈련 태도와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상황서 존스컵을 치렀지만, 안혜지(26, 164cm)는 이를 통해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부산 BNK썸은 9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농구체육관에서 열린 대만 국가대표A와의 2023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맞대결에서 93-76으로 승리했다. BNK는 4승 1패를 기록, 샹송화장품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베테랑 한 명이 최하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부천 하나원큐는 2021~2022시즌 5승에 그쳤다. 역대 최악의 성적. 이훈재 감독과 김도수 수석코치, 백지은 코치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2022~2023시즌. 김도완 감독을 새롭게 임명했다.
""유종의 미를 잘 거둔 것 같다. 한국 가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겠다."" 박정은 BNK 썸 감독이 처음 출전한 존스컵을 2위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BNK는 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허핑농구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국가대표 A팀과 제42회 윌리엄존스컵 농구대회(존스컵) 5차전에서 31점·6리바운드를 올린 이소희의 활약을 앞세워 93-76으로 이겼다.
BNK 썸이 난적 대만국가대표 A팀을 꺾고 처음 출전한 존스컵에서 2위에 올랐다. BNK는 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허핑농구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국가대표 A팀과 제42회 윌리엄존스컵 농구대회(존스컵) 5차전에서 31점·6리바운드를 올린 이소희의 활약을 앞세워 93-76으로 이겼다.
“이전보다 더 많이 이기고 싶다” 박소희(178cm, G)는 2021년 7월 WKBL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18세 이하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박신자컵을 찾았고, 이해란(용인 삼성생명)-변소정(인천 신한은행)과 함께 프로 선배들과 당당히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