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KB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69-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가장 먼저 20승 고지(9패)에 오른 KB는 자력 우승에 1승을 남겨놓게 됐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KB는 2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9-52로 크게 이겼다.
승부는 1쿼터에 이미 결정됐다. 청주 KB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9-52로 꺾었다. 20승 9패를 기록했다. ‘2025~2026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전병준호가 출항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x3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FIBA 3x3 아시아컵 2026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퀄리파잉 드로우 A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베트남을 상대로 메인 드로우 진출을 다툰다.
KB는 1쿼터에 삼성생명과 대등하게 싸웠다. 그렇지만 2쿼터에 흔들렸다. 강유림(175cm, F)한테 1쿼터에만 10점을 내줬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홈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 드리고자 관중 1인당 1,000 하나머니가 적립되는 ‘홈 직관 스탬프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홈 경기를 관람하며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농구단 굿즈 ▲스포츠용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주말 마지막 홈경기(29일 용인 삼성생명전)에 적립한 스탬프 개수에 맞는 응모권을 수령해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