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WKBL은 신인왕 경쟁으로 흥미를 모았다. 그러나 2025~2026 WKBL은 그렇지 않다. 신인왕 후보가 단 1명밖에 없다. 여자농구의 미래 혹은 인프라와 관련된 문제. 그래서 이를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자유계약선수(FA) 강이슬과 계약기간 4년, 총액 4억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그 정상급 선수로 꼽히는 강이슬은 청주 KB 박지수와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박지수의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강이슬은 이적을 택했다. KB를 떠나 우리은행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지수가 1차 협상에서 계약이 불발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0일 공시한 2026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지수를 비롯해 김진영, 윤예빈, 이혜미, 김예진 등 5명이 미계약자로 남았다.
WKBL이 FA(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WKBL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6년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1차 FA 대상자였던 조수아, 이채은, 이윤미는 모두 원 소속 팀에 잔류했다.
삼성생명과 3년 재계약을 맺은 조수아(23, 170cm)가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생애 첫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조수아는 원 소속 팀 용인 삼성생명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 3년, 총액 9000만 원(연봉 8000만 원, 수당 1000만 원)의 조건이다.
여자프로농구(WKBL) 비시즌이 뜨겁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그렇다.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32)의 새 팀이 정해졌다. 아산 우리은행으로 간다. 이제 관심은 ‘여제’ 박지수(28)로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