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시즌 출전은 단 2경기. 여기에 부상까지 겹쳤다. 자연스레 코트보다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그렇다고 멈춰 있던 건 아니다.
빛났던 시즌이 끝났다. 이제 신이슬(25, 170cm)은 더 커진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의 오프시즌은 회복과 준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연습을 많이 했고, 슈팅 폼도 바꾸면서 조금씩 맞아가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홍유순(21, 179cm)의 오프시즌도 새롭게 시작됐다.프로 두 번째 시즌을 마쳤다. 전 경기(30경기)에 나서 평균 31분 33초 동안 9.3점 6.1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구치 사쿠라의 모든 걸 기대하고 있다(웃음). 여러 가지를 잘 해주면 좋겠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1일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신규 선수로 노구치 사쿠라(182cm, F)를 영입했다. 비록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최대어들을 잡지 못했지만, 뛰어난 아시아쿼터 자원을 영입했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상급 아시아 쿼터 자원을 확보해 강이슬, 김단비와 역대 최고 수준의 트리오를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와 카타야마 나나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혜진은 데뷔 후부터 2023~2024까지 우리은행 소속으로만 뛰었다. 우리은행 왕조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