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1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부천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5-58으로 승리했다.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이 특유의 수비력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에이스 이이지마 사키(일본)의 맹활약도 빛났다. 하나은행은 29일 오후 4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홈경기서 용인 삼성생명을 75-58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공격력까지 갖춰 리그 최고의 아시아쿼터로 군림하고 있는 이이지마 사키가 플레이오프에서 어린 선수들과 즐기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패배에도 투지를 발휘한 선수들에게 사령탑은 쓴소리보다 박수를 보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1-63으로 패했다.
보릿고개를 넘어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3-61로 승리했다.
김지영(171cm, G)의 공이 절대적으로 컸다. 농구는 공격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스포츠다. 그리고 득점을 많이 하는 선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다. 주득점원이 높은 연봉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