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다 끝나가는 마당인데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꼴찌밖에 없다. 1위도 모르고 봄 농구에서 누가 붙는지도 아직 모른다. 여자프로농구가 역대급 대혼전에 휘말리며 마지막까지 누구도 편히 쉴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BNK에게 필요한 것은 식스맨들의 분전이다. 부산 BNK 썸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3-67로 졌다.
기대는 빨랐고, 시간은 더뎠다. ‘유망주’라는 이름이 늘 앞에 붙었지만, 박소희는 쉽게 웃지 못했다. 조급함 대신 버팀을 택했고, 부담 대신 책임감을 배웠다. 그리고 어느 순간, 망설임이 사라졌다. 찬스가 오면 던지고, 어려운 순간엔 피하지 않는다.
리빙 레전드는 후배를 위한 마음도 레전드였다. 부천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67-6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하나은행의 시즌 전적은 19승 9패(2위)다.
미마 루이가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3-61로 승리했다.
신지현이 신한은행의 연승을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3-6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