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성공률과 수비 등을 유지해야 한다” 2022~2023시즌 인천 신한은행 사령탑이었던 구나단 감독(현 부산 BNK 코치)은 세대 교체를 어느 정도 염두했다. 그리고 구나단 감독은 높은 에너지 레벨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런 이유로, 구나단 감독은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다.
“‘1대1’과 ‘슈팅’을 끌어올려야 한다” 김진영(177cm, F)은 2015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청주 KB에 입단했다. KB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김진영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KB에서의 평균 출전 시간이 13분을 넘지 않았다.
처음으로 여자농구 대표팀에 승선한 정현(20, 178cm)이 기대와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달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강화훈련 대상자 13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부천 하나은행은 15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김정은이 은퇴했지만 이이지마 사키와 재계약, 지난 시즌과 비슷한 전력을 유지했다. 현재 김시온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팀 훈련을 참여하고 있다.
평생 한 번 뿐인 신인왕의 주인공이 된 김도연(부산 BNK 썸). ''큰 상'' 다음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BNK의 클럽하우스인 부산 기장군 BNK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김도연은 ""(상을 받은 후)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시즌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우리은행 농구단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