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잡아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챔피언 결정전까지 단 1승만 남겨둔 가운데, 4차전에서 기세를 이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반등에 성공했다. 5년 전 4위의 기적을 썼던 삼성생명은 이제 3위의 기적을 꿈꾼다.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부천 하나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70-68로 승리했다.
여자 프로농구단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7시 하나은행을 상대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4차전을 맞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의 관객에게 매일유업 피크닉 젤리를 제공한다.
다음 시즌 준비에 벌써부터 속도가 붙는 모양새지만, 한정된 선수 자원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봄 농구’에 초대받지 못한 팀들은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삼성생명이 전반 종료 기준 11점 열세를 뒤집었다. 역대 플레이오프 기준 6번째 나온 보기 드문 역전승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0-68로 물리쳤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0-68로 꺾었다. 시리즈를 2승 1패로 앞섰다. 챔프전 진출 100%의 확률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