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친했던 드래프트 동기 3인방, ''신(新) 이변박''이 처음으로 올스타 동반 출전을 이뤄냈다. 마치 청소년대표팀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었다. 이해란(23·삼성생명)과 박소희(23·하나은행), 변소정(23·BNK)
무려 ''17연속 올스타''라는 금자탑을 세운 김단비(36·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그도 어느덧 작별을 생각할 나이가 됐지만, 활약만큼은 아직 은퇴와는 거리가 멀다. 김단비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포니블''(감독 박정은, 코치 김완수 최윤아) 소속으로 뛴다.
박소희가 커리어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3일 부산사직체육관 및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커넥트 현대 부산 1층 오픈 스페이스와 2층 그리너스 라운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1일 차 행사가 열렸다.
“춤은 잘 추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웃음).”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도 고민했던 한 베테랑 선수는 이 고민을 접고 현역 연장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또 다른 인생의 장을 열었다.
어떤 것이든 ''처음''이라는 단어는 설렘을 자아낸다.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나서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오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부산에서 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019~20시즌 이후 처음이고, 사직체육관에서는 사상 첫 개최다.
김정은의 마지막 올스타전이 다가온다. 3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1일 차 행사 중 하나인 ''W-페스티벌''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