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1패를 안고 플레이오프를 출발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6-73으로 패배했다. 초반부터 끌려간 우리은행은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완패를 당했다.
팀 간의 힘 차이가 컸다. 에이스가 한계를 느끼는 건 당연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청주 KB에 46-73으로 졌다. 정규리그 최종전의 기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KB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다가섰다. 청주 KB스타즈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73-46으로 승리했다.
이변은 없었다. 정규리그 1위팀 KB스타즈가 역대 3번째 통합우승을 위한 산뜻한 출발을 했다. KB스타즈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73대46의 대승을 거뒀다
KB가 1차전을 챙겼다. 청주 KB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3-46으로 꺾었다. ‘2025~2026 정규리그 우승 팀’의 위용을 또 한 번 보여줬다.
정규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맞붙는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는 오히려 농구팬들이 전력 차이가 있는 1위와 4위의 대결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언더독이 전력이 강한 팀에게 도전하는 것은 스포츠의 큰 매력이기도 하고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KB 스타즈와 우리은행 우리WON은 WKBL을 양분한 데다가 지난 네 시즌 동안 두 번이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격돌했던 라이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