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쳤었다. 시즌 중에도 ‘내가 농구를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은행 김단비(36, 180cm)가 전한 속마음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우리WON-derful Day!’ 팬미팅을 열었다.
지난 시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던 부산 BNK 썸이 야심차게 데려온 아시아쿼터 바네사 데 헤수스. 그는 과연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BNK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필리핀 출신의 데 헤수스를 영입했다. 2024-2025시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데 헤수스는 알렉시스 파나(KB스타즈)와 함께 처음 한국땅을 밟은 필리핀 선수가 됐다.
우리은행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7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팬미팅 ''우리WON-derful Day!''를 개최했다. 코칭스태프 선임와 FA-아시아쿼터 영입을 모두 마무리한 우리은행을 새로운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여자농구 레전드'' 신정자 코치가 제2의 농구인생의 막을 열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오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27일(토)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개막을 알렸다.
“우리은행에서 날개를 더 펴면 좋겠다” (강계리) “(강)이슬 언니에게 많은 걸 배우겠다” (변하정)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5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FA) 최대어인 강이슬과 ‘계약 기간 4년’에 ‘2026~2027시즌 연봉 총액 4억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강이슬 영입’을 발표했다.
“모든 걸 성장시켜야 한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지난 2023년 9월 4일 오전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인 지명을 위해 참가한 WKBL 6개 구단은 지명권 순위 추첨식을 먼저 했고, 추첨식을 마친 WKBL 6개 구단은 참가자들을 본격적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