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MVP 출신 허예은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홈, 원정 평가전이 있길 바라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00%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이슬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그리고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팀을 옮겼다. 데뷔 후 두 번째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둥지를 튼 이유. 자신의 진가를 또 한 번 보여주기 위해서다.
새 시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은 각각 주장에 변화를 줬다. 2025~2026시즌은 유독 많은 베테랑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시즌이었다. 통산 최다경기(620경기), 최다득점(8476점) 기록을 보유했던 김정은(전 하나은행)을 비롯해 배혜윤(전 삼성생명), 염윤아(전 KB스타즈)가 코트를 떠났다.
삼성생명이 올해에도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6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한다.
“퓨쳐스리그에서는 너무 일희일비했다. 여유를 지녀야 한다. 그리고 부족했던 몸싸움을 보완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많이 해야 한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25년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인연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TIP OFF’라는 이름으로 아마추어 여자농구 대회에 출전해 첫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일회성 클리닉을 넘어 지속적으로 농구를 즐기는 여성 농구 커뮤니티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