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들의 체력 안배에 도움을 줄 핵심 백업으로 기대받았는데, 오히려 신인 때보다도 출전시간이 줄었다. 절치부심한 김민아(부산 BNK 썸)가 맞이할 프로 5년 차 시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신한은행이 3년 연속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차지했다. WKBL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목) 오후 3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 1층에서 진행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에서 인천 신한은행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천 하나은행의 2004년생 트리오가 퓨쳐스리그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지영이 새로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5월 선수단 소집 이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 캠퍼스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퓨처스리그에 대비하여 22일 단국대학교와의 연습경기를 가진 신한은행.
“플레이오프를 많이 뛰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플레이오프를 뛸 때, 경험의 차이를 느꼈다” 부천 하나원큐(현 부천 하나은행)는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3명의 신인을 선발했다. 중심은 박진영(178cm, G)이었다.
‘호랑이’ 위성우 전 감독(55)이 지휘봉을 내려놨지만 새 시즌을 준비하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훈련장은 여전히 거친 숨소리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2026~2027시즌 개막이 3개월 이상 남았지만 우리은행 선수들 사이에선 벌써 “너무 힘들다”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