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의 거센 추격에 시달리던 삼성생명이 급한 불을 껐다. 용인 삼성생명은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외환과의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66-52, 14점차의 완승을 거뒀다.
10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캐서린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16승 7패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우리은행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KDB생명은 7승 15패로 또다시 승수 추가에 실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신한은행은 3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홈팀 KDB생명을 53-5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16승 고지를 밟은 신한은행(16승 7패)은 KDB생명과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우리은행이 김은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여자프로농구 KB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71-57로 승리했다.
높이에서 우위를 승리와 연결해낸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에서 티나 톰슨(18점11리바운드), 김은경(18점 7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변연하(20점 6리바운드), 정선화(12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청주 KB스타즈를 71-57로 물리쳤다.
우리은행이 깜짝 활약을 선보인 김은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춘천 우리은행은 2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71-57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