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은 새로운 핵심을 찾아야 한다. 첫 번째 후보는 이해란(182cm, F)이다. 삼성생명 농구단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혜윤(183cm, C)과 김단비(175cm, F)의 은퇴를 발표했다. FA로 풀릴 배혜윤과 김단비 모두 유니폼을 벗기로 한 것.
''아시아쿼터 퀸'' 이이지마 사키가 1년 더 하나은행과 동행한다. 부천 하나은행은 30일 ""2025-2026시즌 팀의 핵심 전력이자 아시아쿼터 선수상을 수상한 이이지마 사키(173cm, 포워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준비된 지도자''. 전주원(54) 아산 우리은행 신임 감독보다 이 표현이 잘 어울리는 사령탑은 없다. 현역 시절 전설적인 가드로 명성을 떨친 그는 은퇴 후 2012년부터 14년간 우리은행 코치를 맡아 위성우(55) 전임 감독과 함께 왕조를 구축했다.
""우승할 수 있다. Why not?(왜 안돼?)"" 올해 초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의 기세에 밀려 청주 KB의 추격이 주춤하던 무렵 어느 날부터 팀 라커룸 칠판에는 이 문장이 적혀 있었다. 누가 썼는지 모를 이 짧은 글귀는 선수들에게 하나의 ''부적''이 됐다.
""제가 볼 때는 예은이 인생은 농구밖에 없는 것 같아요.""(강이슬) ""정말 농구에 푹 빠져 사는 애예요. 농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옆에 있으면 다 느껴져요.""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4년 만의 통합 우승 중심에는 4년 전 ''막내''에서 어느덧 팀의 핵심 ''에이스''로 부쩍 성장한 허예은(24)이 있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6년 자유계약(FA) 대상자 10명을 확정했다. WKBL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FA 대상자 10명을 확정해 공개했다. 데뷔 후 첫 FA 권리를 행사하는 1차 FA 대상자는 삼성생명 조수아, KB스타즈 이윤미, 이채은 등 총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