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최근 매서웠던 신한은행의 기세를 잠재웠다. 용인 삼성생명은 27일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59-50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3위 자리를 사수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59-50으로 꺾었다.
3위 굳히기에 나선 용인 삼성생명이 중요한 승부를 맞았다. 5위와 1.5게임 차에 불과한 만큼, 전승을 따낸 신한은행을 상대로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안혜지가 프로 데뷔 후 12번째 3점슛 4개+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승률은 10승 2패로 83.3%다. 부산 BNK는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6-56으로 승리해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지난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 김단비(26점 5리바운드)의 공격을 발판으로 KB스타즈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 우리은행이지만, 단 하나의 순간이 아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청주 KB스타즈 가드 허예은의 농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트레이 영과 다리우스 갈랜드를 비롯한, NBA 스타들의 플레이를 동경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 오프 시즌에는 NBA 직관까지 다녀온다. 게다가 양준석(창원 LG)을 비롯한 KBL 선수들의 플레이까지 참고, 자신의 플레이에 녹여내려 하는 열정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