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삼성생명)이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용인 삼성생명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연습경기가 STC(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이 닥쳤다. 레이업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얽힌 이다연이 통증을 호소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2026~2027시즌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지명받지 못한 고교 졸업 예정 가드 정혜윤을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이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총 3명의 선수를 지명한 데 이어 미지명된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명을 추가 선발했다. 우리은행이 손을 맞잡은 건 2008년생 가드 정혜윤(마산여고)이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월드컵을 대비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13일과 14일에는 일본 원정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등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이어왔다.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이하 드래프트)가 지난 19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사무국은 이때 옥석 가리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39명의 지원자가 컴바인과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 순차적으로 참가했다.
“선수들에게 목적 의식을 잘 심어줘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커다란 변화와 마주했다. 팀을 14년 동안 이끌어온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보직 변경된 것. 동시에, 수석코치였던 전주원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