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부 경기가 있어서 하루 일찍 내려왔다. 과거에 지도했던 광신중 경기도 있었다.” 1일부터 경상남도 통영 일대에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1일 남중부 예선을 시작으로 3일 차에는 남고부와 여중부 예선도 시작됐다.
""100만배 부담이죠. 그 누구라도 위성우(55) 총감독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 안 해요. 하지만..."" ''신임 사령탑'' 전주원(54)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은 지 3주 정도 시간이 흘렀다.
‘FA 최대어’ 박지수가 수술을 받았다.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둔 대표팀으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다. 박지수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소화하던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 통합 우승의 주역 강이슬이 코트 안에서 자신의 평균치를 올려 공수 모두 완벽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강이슬은 ""작년에 시즌을 준비할 때 통합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를 모두 이뤘다""
4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청주 KB스타즈의 다음 목표는 ''왕조 건설''이다. 꾸준히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유지하는 게 필수 조건인데, 그러기 위해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한 핵심 멤버 강이슬과 박지수를 잡아야 한다.
‘위성우 총감독, 전주원 신임 감독’ 발표 이틀 후인 4월 17일,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연습 체육관. 전주원 감독뿐만 아니라 위성우 총감독도 아직 연습 체육관에 머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