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가 긴 연패의 터널에서 빠져 나왔다. 부산 BNK 썸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56-51로 승리, 5연패에서 벗어났다.
청주 KB가 어려운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내고 있다. KB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이 어떤 경기를 하느냐에 따라, KB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 경기를 65-69로 패했다. 6연패 늪에 빠진 신한은행의 승률은 0.136(3승 19패)까지 떨어졌다.
이명관(우리은행)이 공백기를 갖게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9-65로 승리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신한은행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2경기에서 단 3승(19패)을 거뒀다. 6개 팀 중 최하위. 5위 부산 BNK썸과의 격차는 6.5경기. 남은 경기는 8경기뿐이다. 냉정히 말하면, 순위 반등의 가능성은 희미하다.
신한은행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다시 6연패의 수렁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 신한은행은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코트에서 자주 보지 못하던 선수들의 활약이다. 바로 이혜미와 김지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