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이하 아란마레)는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준결승 1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5-52로 꺾었다. 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소영은 부친이 박영진 전 KDB생명 감독대행인 농구인 집안이다. 그는 드래프트 당시 ""박영진의 딸로 살았는데, 지금부터는 더 열심히 해서 박소영의 아빠 박영진으로 살게 해주고 싶다""는 말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변하정(180cm, F)이 큰 부상을 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쳐스리그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 대학선발팀에 60-76으로 졌다. 1승 3패로 퓨쳐스리그를 종료했다.
조별 예선 6일차에 각 조의 1, 2위가 모두 확정되며 4강 대진 역시 빠르게 정해졌다. 국내 팀들의 약세가 이어졌던 지난 퓨처스리그와 달리 이번 4강에서는 WKBL 3팀과 해외 초청팀 1팀이 4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JUBF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것이 가장 다른 점이었다.
BNK는 4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일본)와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A조 조별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37-68로 패배했다.
선수들에게 전해달라고 한 것은 화려한 기술이나 전술이 아니었다. 짧은 시간 함께하며 만든 소통과 희생, 그리고 하나의 팀이 되는 과정이었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대회를 끝으로 흩어지지만, 하야시 이소미 감독은 그 안에서 만들어진 팀 문화만큼은 각자의 소속팀에서도 이어지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