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가지 뿌듯한 순간 순간이 우리를 반겨준다. 원하는 바를 이뤘을 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할 때가 아마 대표적일 것이다. 반복되는 지친 일상 속 아드레날린을 뿜게 해주는 순간이야 말로 진짜 행복 아닐까.
여자프로농구 새 왕관은 어디로 갈까. 오는 22일 시작하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은 정규리그 1위 청주 케이비(KB)스타즈와 3위 용인 삼성생명간 대결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 비엔케이(BNK)가 5위로 4강 플레이오프(PO)에 오르지 못했고, 챔프전 우승만 12회에 빛나는 4위 아산 우리은행이 4강에서 탈락하면서 올 시즌 챔프전은 얘기가 재미있게 흘러간다.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통합우승을 노리는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하나은행을 꺾고 업셋의 기적을 쓴 삼성생명이 맞붙는다. 양 팀 모두 시리즈를 일찌감치 끝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 최상의 컨디션으로 챔피언 결정전을 기다리고 있다.
''봄 농구''의 여왕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2일부터 막을 올린다. 지난해 11월 대장정을 시작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는 이제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만을 남겨두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과 청주 KB스타즈 이채은이 오는 22일 시작하는 BNK금융 2025~2026 W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닮은꼴 자매''로 유명한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챔피언결정전 우승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KB스타즈가 2025~2026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챔피언결정전까지 함께하는 팬들을 위해 관중 전원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