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결승 진출이 반가운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조수아다. 그는 팀이 마지막으로 퓨처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시즌에 5경기 평균 36분 55초를 소화하며 16.4득점 5.0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퓨처스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우승컵 탈환에 실패했다. 심리적 압박 속에 과호흡까지 오는 등 고생했던 이윤미(청주 KB스타즈)가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삼성생명이 의미 있는 퓨처스리그를 보내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4강에서 59-49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다연은 올 시즌 삼성생명이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FA 시장에서 전력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주전급으로 도약할 선수가 필요하다.
청주 KB는 4강에서 좌절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KB의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주전급 선수들 뿐만 아니라 급성장하고 있는 신예들도 빈틈없는 조직력을 보였다. 수비의 로테이션과 트랜지션은 매우 강력했고, 예선에서 맹위를 떨쳤다.
“선수들이 정말 많이 배웠을 거다” (이미선 삼성생명 수석코치)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봤다” (삼성생명 이다연) 용인 삼성생명은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준결승 2경기에서 청주 KB를 59-49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