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대표 슈터인 강이슬(32·1m80㎝)이 최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뒤 아산 우리은행으로 깜짝 이적했다. 박지수, 허예은 등과 함께 ''청주 KB 왕조''를 이끌었던 선수로 농구계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끈질긴 구애 끝에 국가대표 슈터인 FA 강이슬을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우리은행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FA 최대어 박지수의 행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국 달리는 농구, 높은 에너지레벨뿐이다. 하프코트를 4초 안에 넘어가는 훈련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웃음)."" 광주대학교는 8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9-67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 정식 선수가 됐습니다. 박지현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오늘(8일) ""박지현이 WNBA LA 스팍스의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왜 강이슬이냐고요? 강이슬인데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아산 우리은행 전주원 감독의 답은 짧고도 강렬했다. 그만큼 강이슬 영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우리은행은 8일 FA 최대어 강이슬을 품었다. 계약기간은 4년에 연간 총액은 4억 2000만 원이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올봄 박지수와 더불어 FA 최대어로 꼽히는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 연간 총액은 4억 2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