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은행을 잡아도 내일 삼성생명에 지면 의미가 없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45-68로 패했다. 하나은행 상대 올 시즌 승리가 아직 없다.
레전드 김정은(39, 하나은행)이 아산에서 은퇴투어를 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1-45로 크게 이겼다. 하나은행(17승 7패)은 선두를 달렸다. 우리은행(12승 12패)은 3위다.
승부의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말이 있다. 부천 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이 이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의 승리 자판기나 다름없었다. 2014-2015시즌부터 지난시즌까지 10년간 70번 만났는데 우리은행이 무려 62승을 가져갔다.
부천 하나은행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하나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8-45로 꺾었다. 올 시즌 우리은행 상대 무패 기록을 이어간다.
조수아(22, 170cm)가 한 방만 더 해줬어도, 승리를 노려봄직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맞대결에서 51-56으로 졌다.
영건들의 성장, 이제는 승리 쌓기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여겨진다. 부산 BNK 썸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56-51로 승리, 5연패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