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박혜진 쌍포가 이끈 접전 승리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64로 승리했다.
휴식기를 마친 WKBL이 후반기로 찾아온다. WKBL은 휴식기 동안 올스타전과 신인 드래프트 등 굵직한 행사를 마치고 리그를 재개한다. 후반기 첫 경기는 OK저축은행 읏샷과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대결, OK저축은행은 5승 12패로 5위에, 우리은행은 15승 3패로 1위에 올라있다. OK저축은행은 3연패에 빠져있어, 우리은행은 KB스타즈와의 차이가 2경기에 불과해 승리가 절실하다.
동주여고 이윤미(172cm, F)가 KB스타즈에 지명됐다. 이윤미는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청주 KB스타즈에 전체 6순위로 지명됐다.
U18 청소년대표 출신 최지선(178cm, F)이 전체 5순위로 지명됐다. 온양여고의 최지선은 8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상위 지명인 데다 대학 선수들이 뽑히지 않아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WKBL(여자농구연맹)은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했다. 수원대 출신 김두나랑은 전체 4순위로 부천 KEB하나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삼성생명의 선택은 신이슬이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8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신이슬을 지명했다.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