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쉽게 생각하면 안 돼요.” ‘통합 7연패’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에 정말 오랜만에 1순위 신인이 찾아왔다. 일찌감치 ‘특급 신인’으로 통했던 박지현(19)이 그 주인공이다. 2011년 이승아(은퇴) 선발 이후 8년 만에 찾아온 1순위 신인이다. 박지현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에 유일한 고교선수로 참가했을 정도로 준수한 기량을 갖췄다. 그럼에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뛰어난 기량에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란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박혜진은 선발회 1순위 박지현의 창창한 앞날을 응원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69-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16승 3패를 기록하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위성우 감독님 만난 것을 축하한다."" (웃음) 아산 우리은행 위비 김정은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OK저축은행 읏샷과의 경기에서 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강팀으로 불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OK저축은행에 고전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고도 라커룸 밖까지 소리가 들릴만큼 호통을 쳤다. 우리은행은 9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OK저축은행과 원정경기에서 69-64로 신승했다. 경기 막판까지 턱 밑 추격을 허용하는 등 우리은행 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OK저축은행이 접전 끝에 아산 우리은행에 석패했다. OK저축은행은 9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우리은행과 홈경기에서 64-69로 석패했다. 경기종료 1분 전까지 3점 차로 따라붙는 등 대어 사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다.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이 원맨쇼를 펼쳤다. 박혜진은 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단일쿼터 최다득점은 물론 통산 10번째 3점슛 500개 돌파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