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은 없다. ‘국보센터’ 박지수(21)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누구보다 바쁜 3년을 다짐했다. 소속팀 국민은행을 정상에 올려놓은 박지수는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까지 여자농구의 부흥을 약속하며 각오를 다졌다. 국보를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농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조한 박지수는 미국 출국을 앞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박지수(21, 198cm)가 오는 5월 1일, WNBA 시즌 소화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2018-2019시즌 통합 MVP를 거머쥐며 청주 KB스타즈에서 3시즌째를 마친 박지수가 WNBA 시즌을 위해 오는 1일 오후 9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박지수의 소속팀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한국시간으로 5월 19일, 새벽 4시 30분에 미네소타 링스와 시범 경기를 펼친다.
정상일(52) 감독이 새롭게 인천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은 지 한 달 정도 흘렀다. 하지만 시작부터 고민이 가득하다. 팀에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신한은행 선수들이 ''무더기 은퇴''를 선언했다. 베테랑 곽주영(35)을 비롯해 윤미지(31), 양지영(26)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뒤 협상 대신 은퇴 의사를 알렸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FA(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인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가드 김이슬(25)에 대한 보상선수로 가드 강계리(26)를 지명했다. WKBL은 27일 공식 자료를 통해 FA 선수에 대한 보상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김이슬이 빠져나간 공백을 같은 포지션인 강계리로 메웠다.
예비 신부 최희진(32, 180cm)이 KB스타즈에서 새 출발을 한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5일 2019 FA(자유계약선수) 2차 타 구단과의 협상을 통해 2018-2019시즌까지 삼성생명에서 뛴 최희진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2007년 겨울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 소속으로 데뷔한 최희진은 2013-2014시즌 중 삼성생명으로 이적해 6시즌을 보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9년 뉴미디어 채널 홍보 대행사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WKBL 뉴미디어 채널 운영과 관리, 콘텐츠 제작 등 뉴미디어 홍보 대행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 홈페이지와 WKBL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와 과업 지시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나라장터 전자 접수와 e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