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아지려면, 스타가 필요하다. 붐업을 위해선 팬들을 끌어모을 선수가 있어야 한다. WKBL은 삼성생명 가드 최서연(18·168㎝)과 우리은행 포워드 오승인(20·183㎝)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FIBA 룰을 일부 차용해 핸드 체킹에 대한 룰을 강화, 수비하는 선수가 공격하는 선수의 대해 팔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엄격함을 부여했다.
부상 없는 시즌이 간절하다는 이가 있다. 신한은행의 구나단 코치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홈구장이자 연습체육관인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비시즌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말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의 주인공은 안주연(168cm, F)이었다. 안주연은 용인 삼성생명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에 선정되었고, 2점슛(5대5농구 3점슛) 콘테스트 1위까지 차지했다.
박지수 또한 지난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KB가 압도적일 것이다’고 생각할 것 같다. 나 역시 다른 팀에 나 같이 큰 선수가 있다면, ‘저 팀이 우승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것 같다”며 주변의 평가에 동의하는 듯했다.
태백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한다. 서킷 트레이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고강도 파워 운동과 크로스 컨트리, 전술 훈련과 슈팅 훈련까지. 여러 개의 프로그램으로 몸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