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은 ""즐기러 왔기 때문에 특별한 위기 상황은 없었다. 4강 BNK와 경기에서 엎치락뒤치락했을 때 작전 타임에서 `애들아,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말했다""며 ""이후 동생들이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더 잘한 것 같다. 동생들이 만든 우승이다""고 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6일 인천광역시 서구 하나 글로벌 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 결승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21-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전승 우승으로 마쳤다.
스폰서 팀 엑시온은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도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경쟁했다. 비록 두 번의 대회에서 3패를 거두며 조별 최하위로 마감했지만 그들의 열정은 쉽게 식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강원도 양양에서 전지 훈련을 시작해 24일에 마무리했다. 그리고 최지선을 비롯한 이재원, 김하나, 고나연은 휴식 없이 양양에서 바로 인천으로 넘어와 대회에 참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예선에서 3전 전패로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게 됐다. 우승후보로 불린 지난 1차 대회에서도 비교적 일찍 짐을 싼 이들은 이번에는 토너먼트로 향하지 못했다.
용인 삼성생명 이수정이 2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