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WKBL 스타, 유소녀들의 농구캠프가 내일 박신자컵 경기 관람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칩니다!!
젊은 선수들이 잠재력을 뽐내던 곳에서 올해는 한 층 더 제대로 된 실력 발휘가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30세 이상 베테랑들의 출전이 제한됐던 박신자컵에서 나이 제한이 없어졌고, 기존 프로팀에 대학팀, 실업팀,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까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24일부터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에 앞서 감독 자격으로 나서게 되는 코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다음은 아산 우리은행을 이끌 전주원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젊은 선수들이 잠재력을 뽐내던 곳에서 올해는 한 층 더 제대로 된 실력 발휘가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30세 이상 베테랑들의 출전이 제한됐던 박신자컵에서 나이 제한이 없어졌고, 기존 프로팀에 대학팀, 실업팀,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까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24일부터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에 앞서 감독 자격으로 나서게 되는 코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다음은 인천 신한은행을 이끌 구나단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젊은 선수들이 잠재력을 뽐내던 곳에서 올해는 한 층 더 제대로 된 실력 발휘가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30세 이상 베테랑들의 출전이 제한됐던 박신자컵에서 나이 제한이 없어졌고, 기존 프로팀에 대학팀, 실업팀,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까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24일부터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에 앞서 감독 자격으로 나서게 되는 코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다음은 부천 KEB하나은행을 이끌 김완수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이상백배, 혹은 국제대회때 만날 수 있었던 대학선발팀이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오는 24일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실업팀인 김천시청,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함께 초청을 받으면서 스텝업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30세 이상 베테랑들의 출전 제한이 사라지면서 프로를 꿈꾸는 대학 선수들이 베테랑 언니들에게 한 수 가르침을 받으면서도, 젊음의 패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뒷받침해주기 위해 수원대 권은정 감독이 지휘봉을 들었다. 다음은 대학선발팀을 이끌 권은정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부터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