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는 강이슬(22득점 10리바운드)과 고아라(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양인영(16득점 8리바운드)과 신지현(10득점 2어시스트)이 힘을 보탰다.
김단비는 “지난 연습 경기에 발목을 다쳐서 재활 중이다. 다음주에는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몸을 만들고 있다”라며 현재 몸상태를 전했다.
박혜미는 “안된 부분이 많다. 강화된 핸드체킹 규칙으로 발로 따라가는 수비를 하려고 하는데, 아직 적응이 잘 안돼서 반칙을 많이 했다. 오늘 잘된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기도 했고, 아직은 몸이 더 올라와야 할 것 같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박하나는 환한 얼굴로 “재활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몸 상태가 약 60% 정도가 된다. 오전에 수원에 한 재활 센터에서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며, 오후에는 팀에 합류에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7월 초부터 빠르게 연습경기를 실시했다. 대학, 고등학교, 프로 팀들을 가리지 않고 실전 감각을 테스트 했지만, 이채은은 경기에 투입되지 않은 채 코트 밖에서 지켜볼 뿐이었다.
청주 KB스타즈는 다가올 2020-2021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박지수, 강아정 등 핵심 전력이 오랜만에 비시즌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염윤아, 최희진, 심성영 김민정 등이 버티고 있다. 심지어 허예은이라는 특급 신인까지 가세해 전력에 약점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