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늘 해야 하는 것만 주문할 생각.” 최윤아 BNK 코치가 우승트로피보다 팀이 추구하는 철학을 코트 위에 그려내는 것에 더 무게를 뒀다.
BNK가 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부산 BNK 썸이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에서 청주 KB스타즈에 83-72로 승리했다. 조별 예선 3전 전승.
경기를 마친 김미연은 “1쿼터에는 약속된 수비가 안됐던 것 같다. 2쿼터를 시작할 때 수비하고,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을 하자고 했다. 그 부분이 잘 되다 보니 슛도 자신있게 쐈다”라고 마친 경기를 되돌아봤다.
부천 하나원큐는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예선 마지막 경기 대학선발을 상대로 107-70으로 이겼다. 예선 성적 3전 전승으로 하나원큐는 B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유현이는 ""발목이 좋지 못해 운동을 다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대회를 앞두고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생각했는데 선수단의 크고 작은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뛰게 됐다. 체력을 올린다는 생각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전주원 코치가 감독 대행 자격으로 경기에 나선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2대6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조별리그 2패 뒤 값진 1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