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은 이번 비시즌을 통해 핸드체킹 룰 강화를 선언했다. 핸드체킹 강화란 수비자가 공을 가진 공격자에게 약간의 접촉만 있어도 반칙을 불겠다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높이 약점이 사라졌다. 180㎝ 장신이 넘친다. 박신자컵에서 큰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즌 개막 전까지 이들 활용법을 최종 정립하는 단계를 마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가 2009~2010시즌 이후 처음으로 평균 70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박신자컵에서 보여준 득점력이라면 2003년 여름리그 이후 17년 만에 평균 75점까지도 넘볼 수 있다.
WKBL 6개 구단과 대구시청, 대학선발 등 8개 팀이 지난 5일 동안 박신자컵 트로피를 다퉜다. 특히, 우승 팀 하나원큐를 포함한 WKBL 6개 구단이 치열하게 싸웠다.
홍보람(178cm, F)은 2019~2020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가 됐다. 박혜진(178cm, G)과 김정은(180cm, F) 등 특급 FA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계약 기간 3년에 9,000만 원의 연봉으로 아산 우리은행에 잔류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오전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9월 5,6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3x3 트리플잼 3차 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확산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여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