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170cm, G)은 2019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이소희(부산 BNK 썸) 등 뛰어난 동기에 가려졌지만, 뛰어난 가드 유망주로 꼽혔다.
부산 BNK 썸의 국내 주득점원으로 꼽히는 구슬(180cm, F)은 2019~2020 시즌 종료 후 오른쪽 발목을 수술했다. 2020~2021 시즌에 더 나은 몸 상태를 보이기 위해서다.
부산 BNK 썸의 주장인 노현지(176cm, F)는 2019~2020 시즌 종료 후 왼쪽 발목을 수술했다. 지난 5월 10일 “4~5년 전부터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부위였다. 아파서 수술했다기보다, 더 나은 농구 선수 생활을 위해 투자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다리던 김소니아가 복귀했지만 부상선수가 너무 많다. 여자농구의 강호 우리은행이 힘든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지만 눈앞의 현실은 당장 가용 인원이 적어 선수들의 부상에 일희일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안덕수 감독은 “김소담(허리)과 염윤아(발목)는 조절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발등 피로골절인 차지현도 3주 정도 쉬면서 괜찮아졌다. 김가은은 아직 재활 중이지만, 시즌 들어가기 전까지는 괜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윤예빈은 1일 본지와의 비대면 인터뷰에서 “득점은 많았지만, 잔실수가 많았다. 100% 만족하기는 어려운 경기력이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셨다. 그런 평가를 처음 들어봐서 기분이 좋았지만, 당황스럽기도 했다(웃음)”며 수줍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