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178cm, F)은 용인 삼성생명의 원투펀치 중 하나다.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 수 있고, 포인트가드를 맡을 정도로 뛰어난 농구 센스를 지녔다.
이소희(171cm, G)도 2차 체력 훈련에 참가했다. 3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전에는 웨이트 서킷이나 코트 서킷을 한다. 오후에는 연습 경기나 본 운동을 한다. 힘들다(웃음)”며 근황을 전했다.
안혜지(164cm, G)는 이번 WKBL 에어컨리그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선수 중 1명이었다. 1차 FA(자유계약) 대상자로 원 소속 구단인 부산 BNK 썸과 계약 기간 4년에 연봉 3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농구 선수 꿈을 키우던 소녀가 있었다.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농구의 재미를 알아가던 그는 해외 동포 선수 자격으로 WKBL 무대에 섰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먼 길을 온 이유는 단 하나, 농구였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후 처음으로 프로필 촬영을 마친 이주영은 ""하루 종일 하는거라 힘들 줄 알았는데 너무 즐거웠다. 여러 콘셉트로 촬영을 하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신한은행의 일원으로 하는 촬영이라 뿌듯함도 느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역시 팀 동료들과 함께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이혜미는 ""다친 상태로 프로필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 아침에 조금 우울하기도 했는데 또 언니들, 동료들이랑 사진을 찍다 보니까 즐거워져서 기분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