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문제점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박혜진(178cm, G)은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2022~2023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만 8번의 플레이오프 우승을 경험했다.
""부상 없이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30일부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WKBL이 개최하는 ''2025 BNK 금융 박신자컵''이 개막한다. 지난 시즌 W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 BNK는 이번 대회를 안방에서 맞이한다. 일본의 강호이자 지난해 박신자컵 우승팀 후지쯔와 개막전에서 만난다.
“박신자컵 2연패를 해내고 싶다”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일본 W리그 챔피언 팀 자격으로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에 참석했다. 음폰오봉 테미토프 조슈아(190cm, C)와 미야자와 유키(177cm, F), 마치다 루이(162cm, G)를 필두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줬다.
“박신자컵,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 WKBL 6개 구단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총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10주년을 맞은 박신자컵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국 팀의 스피드에 적응해야 한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WKBL 6개 구단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총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10주년을 맞은 박신자컵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박신자컵이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6개 구단을 포함해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팀까지 가세하며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