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랬다. 신한은행은 최이샘(182cm, F)을 BNK에 내주고, BNK는 심수현(170cm, G)과 2026~2027 WKBL 신인 드래프트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으로 보냈다. 이로써 BNK는 ‘안혜지-이소희-박혜진-김소니아-최이샘’으로 이뤄진 ‘슈퍼 라인업’을 구축했다.
부산 BNK가 마침내 ''슈퍼팀''을 완성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리그 최고 수준의 포워드 최이샘(32)을 전격 영입했다. BNK는 21일 구단 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대가로 BNK는 유망주 가드 심수현(23)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내주기로 했다.
이번 시즌 로테이션에서 약점을 드러냈던 부산 BNK 썸이 뎁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국가대표 포워드를 영입했다. BNK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1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년 만에 다시 트레이드를 논의한 끝에 최이샘을 영입했다. BNK가 포워드 전력에 무게를 더하며 새 시즌을 맞이한다. 부산 BNK 썸은 21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천 신한은행과의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BNK 썸은 심수현, 2026~2027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상위 지명권을 넘겨주며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최이샘을 영입했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각자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담긴 선택이었다. 신한은행과 BNK는 21일 트레이드 소식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포워드 최이샘을 내주는 대신 BNK로부터 가드 심수현과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픽 스왑권을 받는다.
돌고 돌아 또 푸른 유니폼이다. 이다연이 삼성생명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0일 청주 KB 스타즈와 보상 지명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윤예빈의 이적으로 지명한 보상선수 성수연을 KB로 다시 넘기고, KB가 강이슬의 이적으로 지명한 보상선수 이다연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