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는 박지수였다. 청주 KB스타즈는 18일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4쿼터 종료 6분 47초 동안 15점 연속 득점을 올린 박지수를 앞세워 -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박지수가 클러치 맹활약한 KB가 용인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청주 KB스타즈는 1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4-73으로 승리했다.
지난시즌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은 희미해졌지만, 부산 BNK 썸이 다시금 발톱을 세우고 있다. 지독했던 5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그 중심에는 팀의 공수를 지탱하는 ‘쏘 듀오’ 김소니아(33)와 이소희(26)의 맹활약이 있다.
박혜진(178cm, G)을 포함한 BNK 선수들이 마지막에 시간을 잘 끌었다. 농구는 공격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스포츠다. 그리고 득점을 많이 하는 선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다. 주득점원이 높은 연봉을 받기도 한다.
두 어린 빅맨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부산 BNK 썸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58-55로 이겼다.
김소니아(178cm, F)가 주어진 위기를 잘 버텼다. 부산 BNK는 지난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58-55로 꺾었다. 2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