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외 무대 도전을 택한 야부치 나츠미 우리은행 수석코치가 우리은행에서 전주원 감독을 훌륭하게 보좌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본지와 만난 야부치 코치는 ""합류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우리은행 체육관은 20살 때부터 선수로도 많이 온 곳이라 익숙하다""며 이미 적응을 마친 느낌을 줬다.
“더 노력해야 한다” 정예림(175cm, G)은 피지컬과 운동 능력, 미드-레인지 점퍼를 갖춘 가드였다. 자신의 강점을 토대로, 숭의여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2019~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로 부천 하나원큐(현 부천 하나은행)의 부름을 받았다.
양인영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는 2차 FA.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에 잔류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3억 원(연봉 : 2억 8천만 원, 수당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하나은행과 재계약헀다.
“대표팀 가기 전까지 최대한 팀 분위기에 빨리 녹아들고 선수들의 성향도 빨리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익숙한 팀을 떠나 또 다른 도전에 나선 강이슬(180cm, F)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치르며 시즌이 늦게 끝났고, FA(자유계약선수) 이적이라는 큰 변화도 있었다.
익숙함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일본 무대에서 오랜 시간 커리어를 쌓아온 후지모토 마코(179cm, F)가 아산 우리은행에서 첫 해외 무대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의 새 아시아쿼터 후지모토는 22일 서울시 장위동 우리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오프시즌 훈련에 처음 합류해 새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아시아쿼터 영입을 마무리한 전주원 감독이 국내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바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6~2027시즌을 함께할 1옵션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를 선택했다. 신장 179cm의 후지모토는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포워드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