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안혜지에게 자유투를 내줘 7-6으로 근소하게 앞선 6분 48초부터 11점을 연속으로 올리고 BNK에게는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18-6으로 1쿼터를 마친 신한은행은 2쿼터 한 때 35-20으로 앞서기도 했지만, 경기 막판에는 69-68로 1점 차이까지 추격을 당하기도 했다.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은행은 23일 청주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되는 건 아니지만, 훗날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 팀’을 돌아보면 매우 큰 의미를 지니는 경기가 될 것이다.
하나은행은 2025~2026시즌 대부분을 최상단에 있었다. 그러나 5라운드 종료 후 KB한테 단독 선두를 내줬다. 하지만 KB를 잡는다면, 다시 한 번 꼭대기에 오를 수 있다.
신한은행 신지현(174cm, G)이 팀의 첫 연승을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부산 BNK를 71-68로 꺾었다.
“상대가 슛이 들어가서 점수가 좁혀졌는데 위기 관리능력이 좋아진 건 좋게 생각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71-68로 물리쳤다.
“수요일(vs. 우리은행)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피로도나 분위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부산 BNK는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8-71로 졌다.